전부다하구 놀기
사장님깨 전해줘요..ㅎ
두부장수종치네
2008. 7. 3. 01:05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바텐더가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포졸님이 잡아갑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술 술" 잘풀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