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닮은 노래 한곡..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내가 해야할 일도,내가 가야할 곳도 없군요. 내 삶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s, No more purple skies 더 이상의 촛불도,더이상의 자주빛 하늘도..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내마음은 서서히 죽어가는데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할수 있다면..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당신이 내게 있었던 그날처럼..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난 두눈이 멀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So you would stay 그래서 당신이 머룰수만 있다면,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할수 있다면 난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I know your touch by heart 난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고있구요.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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