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귀한의견
여명이와 함께 국민체조~~시작
두부장수종치네
2007. 3. 8. 13:04
웃을 일이 없어도 입가에 오늘 여명이 디게 심심하고 한가해요. 칭구들아~~ 자~~아^^* 요기 피곤하신 칭구들을 위해 박카스와 우루사 대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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