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귀한의견
이방의 성격과...어울리지 않는글~
두부장수종치네
2007. 6. 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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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국립묘지에 다녀왔어요!
제 아버지와 외삼촌이 잠들어 계신곳이라...
이런 날이면....참 많이 외롭고 쓸쓸하고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세월이 약이라는말!! 이젠 그냥 어느정도 덤덤하게 받아들여지내요.
그리곤..가게 개업하는 친구한테 다녀오고..
일욜날도 출근한 관리직원들 저녁 사주고..
장안동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또 늦어 집에 돌아갔어요...
오늘 여수.삼천포 공장만 다녀오면......끝
한동안 좀 여유로와 질꺼에요..
* 어떤 주제에 대한 의견을 두부님처럼..일목요연하게 써내는 재주가 엄써서...
그냥 하루의 일과를 올립니다....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