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귀한의견

그대와 같이 ~~~~

두부장수종치네 2007. 11. 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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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창이 있다면

문을 열어 보일 텐데

 

내 마음에 창이 있다면

작은 창으로 그대들을 초청하여

 

오손도손 모여 앉아 도란도란 애기 나누며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눠 마실 텐데

 

내 마음을 열어 보일수없는 이마음을

글로서 표현하네

 

내 마음엔 항상 사랑으로 기쁨으로 충만하니

그대들과 같이 나눠갖고 싶습니다....여명

 

 

집주인께는 특별한 커피..!

 

나지님..장민님..아송공주님...그리고 이방 친구분 모두께 한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