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귀한의견

따뜻한 성탄절이 되기를

두부장수종치네 2007. 12. 25. 14:00
 

 
 ☆~따뜻한  성탄절 이 되기를~♡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동네 가까운 태안에서  검은 기름띠가

바다를 오염시켜 모두들 걱정한답니다

바다에 어두운  그림자가 두리워 졌읍니다.

언제 우리들 삶에 재앙이 끼어들어

서로에게  아품을 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요즈음  많은님들이 기름띠 자원 봉사 활동에 참가하였고

하루 하루를 몸으로 밤마다 목청 터져라 노래방에서

도우미하는 아가시들까지 기름티 봉사에 나서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일이지요

님 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수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을 살아 갈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