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귀한의견

당신 참 좋다

두부장수종치네 2008. 1. 7. 18:55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