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귀한의견

널 보노라면

두부장수종치네 2008. 1. 16. 19:57
 
        *.* 널 보노라면



        너를 보노라면
        이 세상에 너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너를 보노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설레임을 주던 너의 모습
        난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늘 바라보아도 좋은 너
        내 가슴에 안아도 좋고
        내 품에 간직하여도 좋은 너
        단 하나일지라도
        목숨처럼 사랑하는 것은 행복아닐까 ?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눈을 감고 생각하고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아도
        너를 사랑하는것이 이보다 좋을까?

        이 세상에 너만큼
        사랑하고픈 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