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를 쓰게 된 동기는 블러그에서 친하게 지내왔던 지인 한 분이  서로를 너무 모르니

소개를 하되 좀 퇴폐적이고 성 톡 적인 느낌이 들게 자신을 소개해 보면 어떨까 의향을

물으면서 몇가지 질문을 내게 주었다.

 

그 질문서를 보면 황당 스럽기도 하고 이걸 꼭 얘기해야 하나 하는 염려도 되고

남사스러웁기 이를 때 없는 자신의 밤 문화 취향을 발가벗겨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기에

조심스럽다 고나 할까? 여러 번 망설이던 끝에 재미나게 해학적으로 쓰면 덜 이상스럽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내 소개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일반적인 모임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행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몰래 카메라이고

더불어 처음 모임에 나온 회원을 당황 시키고 웃음을 유도하기위해 말그대로 웃자고 던지는

것 중에 하나가 씹문십답인 것이다. 물론 재미난 이야기지만, 게 중 자겁에 뜻을 둔 선남선녀들은

타인의 밤문화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눈에 광채가 돌 만한 진지한 질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한번쯤 해봐도 그렇게 나쁘지 않겠 다라는 생각에 글을 써서 블러그에 올리고

많은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자신을 표현했다 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보수적이고 자신에게 엄격한  친구들은 너무 허리하학적 언저리에 머무르는 얘기를 했다 해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사실 오랫동안 이 소개서를 장롱 깊이 숨겨놓고 삭제를 할까 생각하다가 글이라는 게

여러사람들에게 재미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다면 한번쯤 재미를 동반한 소재를 올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들어 블러그 시대를 맞아 근거 없는 빡쎈 의지를 가지고 글을 올린다.

여기도 보수적이고 우익적인 혹 밤문화가 철 천지 원수 같거나 발기부전, 성적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나를 이상스럽게 쳐다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든다.

 

두부장수 종치네 그는 누구인가?

 

아침 7시, 아니 초 울트라 새벽 7시에 눈을 뜬다.
아침 햇살 졸라 눈부시게 쏟아지는 아침...
터가 안 좋은 지 두부장수종치네 방 창문으로 햇빛 47.5도 각도 직사광선으로 쏟아진다.
 

 

투명하게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셔 깨는 아침,
졸라 상쾌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혹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은 진정 오산이다. 뒤통수를 사정없이 집중 공략해오는 직사광선...
안 당해본 사람은 그 설움을 모른다.

 

서러움이 똥꼬까지 감지되어 복받쳐 오르는 순간, 벌떡 일어나 씻으러 간다.
10분만의 초스피드 샤워를 마치고 머리 빗고, 옷 입고, 신발 신고,

명랑 하루를 외치며 집을 나선다. 마빡에 피 다 마르고, 카드 연체해서 몇 장의 카드로

이거 빼서 저거 막고 저거 빼서 이거 막는 고난이도의 서커스 경제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이른바 산업의 역적....그러니까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전한 울 나라 성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사나이 되시겠다.
 

 

어그래씨브하고 진보된 애정행각의 한 형태인 女 헌팅에 눈 휘비디고 다닌지 수십년..

요거이 남자의 자신감을 회복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일찍이 터득한바..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신촌과 홍대, 강남 지역을 나와바리로 삼아 그 일대를

극심한 통행불편에 시달리게 한 주범 중에 한 사람이기도 하다. (쑤벌..이걸 자랑이라고)

 

그래도 자랑스러운 것은 울 나라 경공업발전에(휴지) 지대한 공헌을 한 바가 있고
울 나라 러브호텔들의 급속한 경기회복을 이끈 공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겠다는 걸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님 복음을 하늘의 말씀으로 알고 거절하는

오늘에 이르고 있는 두부장수종치네... 

 

성격 : 말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남자. 
         풋풋한 소년의 감성을 지닌 마지막 로맨티스트라고 나만 주장함.

 

취미 : 음악듣기 (클래식, 재즈)  영화보기, 차 타구 놀러 다니기 

그리고 이 곳을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나의 의견 한마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익명을 가지고 오프라인 인간 관계에

이미지 관리나 여타 이유로 소통을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 정체를 노출 시키지 않고 소통과 욕망을 해결하는 공간으로

인터넷 블러그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진실이란 건 사실 겉으로 보여지는 예의에 있는게 아니라
그 안쪽 속 마음에 있는 거라 생각한다.
포장이란 건 아무리 이쁘게 해도, 알맹이가 가짜고 다른 꿍꿍이 속이 있다면,
나중에 유효기간 다 됐을 때 궁극적으로 실망하게 되어 있는 거니까.
제발 후다 까고 진실하게 상대방을 포용해주는 달콤한 진실 쪽을 선택해주면 좋겠다


괜하게 달콤한 거짓과 불편한 진실을 택일하라 강요하는 분위기는 없어져야 할
인터넷 문화유산임을 분명하게 인식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는 바..
그래서 생각해보니 자기 분수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한 펙터라 생각한다.


사실 분수를 안다는 항목이 예전엔 양심의 영역인 줄 알았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양심보다 욕망에 기인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의 근본적인 욕구란 건 그 자체로 아름답거나 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다만 그 욕구를 행동과 결부 시킬 때 구린 냄새가 나는지 보기 좋은지가 문제라 생각한다.


암튼 방독면 쓰고 강 건너 불 구경하면서 사태 관망만 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만이 인생을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잘아는

지인의 말씀에 공감하기는 하나 너무 빡빡하고 여유 없는 삶은 아닐까 싶어 조금은 안타깝다.

 

그래도 분명한 건 그 지인의 말이 진실한 정답이라는 데 있다

난 그 지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그 지인이 주장하는 것을 반대할 생각은 없다

다만 조금은 포용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인간들 만이 가지는 교묘한 멀티 심리만 아니라면 신뢰하기 힘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 블러그에 와서 서로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들..
자신의 눈을 좀 높여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연설문을 낭독하는 바이다.. ㅋㅋㅋㅋ

 

암튼 나는 지조 있는 남자이고 일편단심 민들레를 외치고 싶은 로맨티스임을 주장하지만

그것을 못 믿겠다.. 증표를 보여 달라고 떼를 쓴다면 불편한 진실이 아닌 달콤한 진실로 말해 주겠다.. 

 

오퐈 한번 믿어봐~~~

 

 

이 정도면 개인의 소개가 어느 정도 되었는가?

 

두부장수종치네는 모해먹고 사냐고?:

 

사과도 훔친 사과가 맛있고, 남의 떡이 커 보이게 만드는 사람.
출입금지 써 붙여 놓은 곳은 꼭 들여다보고 싶고, 가려진 건 꼭 벗겨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는 걸 잘아는 사람..
 

 

숨겨진 사람들의 마인드를 졸라리 후벼 지갑에서 돈 꺼내게 만들어 인간의 속살을
훌러덩 벗겨보고 싶어하는 졸라 이상한 놈.. 그를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
광고 쟁이라고.. 간판 만드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더만은..
 

 

그래서 내 소개를 읽는 분들이 생각나는 광고를 소개한다.
요거이 두부장수종치네가 만든 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큰 기쁨이겠다. 

 

채쉬라가 격렬히 춤을 춘다.
채쉬라라면 물을 맞으며 춤을 추던 그 걸?,
최승희의 몸짓을 아름답게 재현하던 바로 그 걸이 아니던가.
이번엔 테크노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채쉬라,
무아지경에 빠져 신이 나았는 것 같지만 헉, 그녀 뺨엔 한줄기 눈물이...
여자 속은 아무도 모른다. 암, 아무도 모르지...
바로 해조미인 TVCM 되시겠다.

 

또 하나...
그마해라.. 마이무겄다..
똥거니에게 커다란 거시기를 먹인 주인공이 출연한 광고 되겠다..
모두가 예라고 대답할 때 아니오 라고 얘기하는 True Friend..
요정도하면 지금도 텔레비전에 광고하는 한국투자증권 슬로건이 몬지 알제..
 

 

그 외에도 화장을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썰을 했던 광고부터

애경산업에서 나오는 세탁세제, 비누 화장품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등..

올록볼록 비바~~ 부드러운 화장지 스카티.. 여자들의 중요한 부위를 감싸는

한달에 한번 매직에 필요한 생리대 광고와 의류 섬유 브랜드 중에

톰보이 아나카프리 유니온베이, 크레송,  슈페리어. 국내 섬유 브랜드 섭렵.

광고쟁이 스토리 얘기하면 삼박사일도 부족한 터라 여기서 그만 문닫겠음..

 

 

두부장수종치네 닉네임에 대하여...  

닉에 걸친 이야긴 백만 스물둘을 외칠만큼 많이 했다.
특별한 의미를 둔건 아니고..
컴퓨터를 처음 시작할 때 각 사이트 마다 닉을 만들게 되어있더군
여러가지 닉을 만들어 활동을 했는데. (맨처음엔 분위기 있는 닉으로 사용)

 

홀씨.. 잊혀진 고독.. 블랑카.. 등등..웃기는 닉을 친구삼아 이곳 저것 기웃거리며 작업 질..

아마 이런 닉에 낚이신 여성분들 계실려는지 몰라.. 닉이 그럴듯하면 폭탄이라는 걸... ㅋㅋ

그러던 어느 날 박완서님이 두부라는 산문집과 무라까미하루끼의 두부이야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사랑은 국경을 넘어설 수 있지만 음식은 국경을 넘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

서로 살아온 환경과 먹는 식문화는 사랑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건 말도 안된다 생각 했지만

뒤돌아 생각하니 맞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도 그 영화 제목이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뭐 이런 영화를 박완서님이 나름해석을

해 놓았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서로 사랑했지만 그 음식에 길들여지지 않음으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

서로가 같은 공간안에 있으면서 다른 음식문화로 인해 무얼 먹을까
갈등하는 것 만큼 힘든 게 없다는 생각이다,
같은 문화 같은 공감을 갖는 음식이야 말로 서로에게 끈끈함과 정을 허락 하는듯 싶다,

그 중에 두부라는 음식은 서민들 식탁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편한 음식이고.
어떤 격식이나 겉치레를 행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이미지는 " 평등 "을 의미 하는 것  같다. 이 평등이라는 의미는

내가 생각해낸 게 아니고 박완서님이 생각하고 두부라는 산문집에 엮어 놓으신 것을 설명하는 것일 뿐...

대드냐? 까라면 까는 거지!! ㅎㅎ

 

부자나 서민이나 격의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그 격의 없음은 내가 추구하고 살고자 하는 편하고 자유스러움을 잘 대변하는듯 싶다,
단순하게 두부라고 닉을 짓는 것은 재미 없다는 생각도 들고 의미를 전하기엔 밋밋함이 있어

옛추억을 되살려 보자는 생각에서 닉을 만들게 된 동기다.

두부장수가 아침마다 종을 치고 동네 사람들과 정겨운 수다를 나누는 사람이라면
저는 사이버에서 쉽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종을 치는 이유가 서로 화목하고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내 닉이 갖고 있는 의미가 좋은 쪽으로 전달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싶다,.
뭐 장황한 설명이었지만 이해가 되셨는지요?

 

웃자고 하는 씹문 씹답,  잡설이니 오해없이 시길!!!

 

최근에 한 섹스 :

 

누구와 했냐고 묻지 마라. 다친다..

노병은 살아있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장군이 이 얘기 했나?

"자신감을 가져라..."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밧 다리걸기를 시도

잠시 고민하던 뇬 은 배시시 웃으며 승낙했다.

둘은 비익조 마냥 잘 어울려 힘을 썼는데.....

 

그런데. 격렬한 권장 체위 실습을 마친 후, 땀을 닦고 있는 내게 뇨자가 말했다.

 

뇨자 : 널 보니 깐 옛날 추억이 떠올라.

   : 으응? 어떤 추어 억?

뇨자 : 국민학교 때...몽당연필 쓰던 추억...

   : 하하하~ 내가 그렇게 귀여웠어?

 

여기서 뇨자가 한 방 날린다.

 

뇨자 : 아니... 니 꺼... 몽당고추잖어...

 

들고 있던 담배를 놓침과 동시에 대갈빡을 책상 모서리에 꼬나 박고

아려 오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절규했다. 아... 몽당고추...

이게 최근에 한 드라마틱 섹스 되시겠다.

 

공식, 비공식 스쳐간 여인과 떡 횟수..

 

나랑 한번 해보면 안다.

여인들이 숨 넘어가면서 하는 소리..

자기야~ 어디로 가지마.. ㅋㅋ

송가락 발꾸락 서너 번 왕복해서 합쳐도 모잘라..

이런 사기꾼.... ㅋㅋㅋ

 

어떤 체위에 자신이 있냐고?

 

무궁후위(無窮後位)

일명 뒤치기라고..다들 들어보고 실습들 해봤줴..

두부장수종치네는 천문학적 연구비와 초 첨단의 휴지, 초정밀의 임상실험을 통해 

그 실효성을 완전히 검증 받고,21세기 전세계의 귀두를 사정없이 강타할

전대미문의 떡 지침서, '명랑체위 10배 즐기기'의 비급을 연마한바 어느 체위도

즐거이 선물로 선사할 수 있는 사람이니 걱정들 마시라..ㅎㅎ

 

 

짜릿했던 섹스에 대한 경험을 졸라 자세히 기술해 달라구?

 

아카데미 영화제 8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아메리칸 뷰리..본적이 있는가?

올 누드 배꼽에 장미꽃 한 송이 얹어놓은 살빛 가득한 포스터의 분위기가 빛나는

그 영화말이다.

 

주인공 레스터(케빈 스페이시)가 딸의 친구 안젤라(미나 수바리)를

처음 보고 한눈에 뻑가는 대목,

그리고 그날 밤 침대에서 걔를 떠올리는 대목에서 CG까지

동원한 환상 장면을 만들어 내는데.

 

즉, 천정에서 홀라당 벗은 (물론 결정적인 데들은 다 가렸지만.. 그래두.. 꼴딱..)

안젤라가 장미 꽃잎으로 가득 찬 'Bed of roses'에서

허우적거리는 환상을 CG까지 동원해서 만들어 낸 그 장면 기억하지?..

 

나 이 영화보고 장미꽃 깔고 해봤다.

향기에 취해.. 사랑에 취해.. 나..꽃을 든 남자가 아니고 꼬출든 남자였다.

 

애무는 어떡해 하는게 젤 좋아? : 

 

쪼그려 쏴... 변기에 앉을 때 자세...

다들 해봤제.. 푸세식 쏴 자세

 

우리 선조들은 수천 년을 쪼그려 쐈지.

이순신 장군도 얼마 전 끝난 왕과나 드라마에 나오는 어우동도

쪼그려 쐈어야만 했어.

 

아.. 수천 년...

수천 년을 면면히 이어 온 이 전통의 쪼그려 쏴 자세..

인체공학적으로 볼 때 똥꼬와 거시기가 과도하게 개방된 상태유지를 시켜주지.

그 밑을 훓터내리는 그 놀라운 혀 놀리기 기술.. 시도들은 해보셨는가?

뇨자의 똥꼬 조임 근육을 완전이 수축시켜 밀려 내려오는 덩어리들을

일정기간 홀딩 시키고 흥분 도를 배가시키는 애무의 기술..

나 아무래도 변태인가 봐...ㅋㅋ 

 

섹스횟수와 시간?

일타 삼피라고

일단 세우면 3번은 해야겠지.

하지만 나이가 들어 그렇게 하면 그 담 날 사는 목숨에 지장이 있음으로

충분한 전희와 후희를 통해 한번만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떡 밤을

만들어 주었던 바 그녀들의 합창소리..

할렐루야~~심 봤다….

 

마지막으로 이 홍보 보도자료를 읽으시는 명랑 숙녀님들..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띤 이 몸을 헌팅 해주시는 쌈빡걸님께는 

앞으로 거듭난 로맨티스트로써 '님'에게 몸과 마음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역사와 민족 앞에 똥꼬에 힘줘 친절한 금자지가 될 것을 굳게 맹세하는 바임다.

 

읽으시면서 웃으셨습니까?

음담패설을 하려고 쓴 게 아니고 그냥 웃자고 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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