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라는 것은 부메랑과 같아서
대부분..
자신이 던졌을 경우에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믿음이라는 것 또한..
누군가 깨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던진 부메랑에 맞아
깨지는 경우가 많음을..절대 잊지 말자..
돌아보라
지금 받고 있는 상처는
혹시 던져서 돌아온
부메랑은 아닌지.....
너때문이 아니라..
너였기 때문이였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전히 상대방 만이 잘못이라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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