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

아끼며 염려해주는 맑은 햇살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저그런 일상에서..

삶의 활력소를 얻어가며...

멋진 이벤트가 되는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곳....

다른이들에게도 먼저 미소지으며

마음의 여유를 누릴수 있게해준,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때..

서로에게 위안을주며 따뜻한 온기의정이 흐르는곳.....

 

살아온 시간속에서,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곳...

내사랑과 기쁨 슬픔들을 송두리째 쏟아내도..같은 맘으로

공유하는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작은 이공간.........

그래도 우리는 벌써..

가까운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두부님^^*!!!

그리고 이곳에 들리시는 칭구님들--"

멋진한해의 마무리하시고..

여유로운 미소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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