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쉽기도하고 어려운것 같기도하고...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겠고...
카오스에 갇혀버린 바보처럼 너무 어지러워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처음 중학교 입학했을때 인수분해가 그리어렵더구만...
그다음은 미적분이 나를 힘들게했지만...
답답하네요
이런날은 그냥 그냥 멀리 떠나는것이 상책인데..
형님 않그런가요?
하늘을보니 구름한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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