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의 유래
 
 
두부장수종치네님께
드립니다...
 















오곡밥에 아홉가지 나물드세요...
아침에 일찍 부럼 깨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써 풍성한 먹거리와 놀이가 있는 전통 축제일입니다 9가지 나물에 고소한 잡곡으로 만든 오곡밥을 먹으며 한 해의 길흉을 점쳤다고 하네요.... 어디 그뿐인가요 아침 인사 대신 상대방 이름을 불러 ‘내 더위 사가라!’며 더위를 팔면 그 해 더위를 먹지 않는다는 재미난 풍속도 있잖아요.... ‘부럼을 깬다’하여 온가족이 둘러앉아 밤이나 호두, 땅콩 등을 깨 먹으며 하루를 풍성하게 보내죠.... 칭구님..... 내일이면 정월 대보름이네요.... 재래시장엔 시장을 보는 사람들로 인하여 붐비고 있겠죠 별이도 이것저것 나물들 만저보고 골라서 사왔어요..
      맛있게 만들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먹어야겠죠.
      칭구님들도 맛있게 만들어 솜씨자랑 함 해보심은.... 칭구님들의 더위는 꽁이가 모두 가져 갈께요... 복되고 행복한날 되시길 바래요....(^.*)♡
 

    
    
        내 생의 마지막 동행은 당신입니다


        오색 빛의 찬란한 환희!
        내 설 자리 어딘지 몰라
        바람에 뒹구는 쓸쓸한 낙엽처럼
        멍하니 사방을 서성거려요

        붉게 물든 아가 손 단풍잎
        이슬처럼 맑고 작은 여린 가슴
        텅 빈 가슴 한쪽은
        외로운 새하얀 그리움이 된다.

        어느새 찬 바람에 나부끼어
        가을은 저만치 간다,
        비워진 가슴엔 차곡차곡
        포근한 사랑으로 채워갑니다.

        당신의 향기를 담아
        영혼까지 주신 나만의 사랑의 꽃
        끝없는 행복으로 아름답게 지킬 게요
        당신과 영원히 마지막 동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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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Paloma / Nana Mouskouri 
      Cuando salí de la Habana válgame Dios Nadie me ha visto salir si no fui yo Y una linda guachinanga válgame Dios Que se vino detrás de mí, que se señor Si a tu ventana llega una paloma Trátala con cariño que es mi persona Cuéntale tus amores bien de mi vida Corónala de flores que es cosa mía Ay chinita que sí Ay que dame tu amor Ay que vente conmigo chinita A donde vivo Si a tu ventana llega una paloma Trátala con cariño que es mi persona Cuéntale tus amores bien de mi vida Corónala de flores que es cosa mía Ay chinita que sí Ay que dame tu amor Ay que vente conmigo chinita A donde vivo yo Que sí que sí, que no que no Cuando esa que le no que lo yo Que sí que sí, que no que no Cuando esa que le no que lo yo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때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 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바다 너머 저편 멀고 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둘기 오는 편에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로운 때면 너의 창에 서서 어여쁜 너의 노래를 불러주게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아 치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팔로마 는 비둘기라는 뜻으로 이라디엘이 쿠바를 여행하던 중 하바네라에 매료되어 귀국 후 유럽에 소개하였는데, 이 곡은 그가 여행 중에 작곡한 것이다.
    라 팔로마(La Paloma) / Acker Bilk (연주곡)

    
    Mariza
    - Transparente - 
    Ha Uma Musica Do Povo (There's A Song of the People)

    Meu Fado Meu (My Own Fado)

    Transparante (Transparent)

    Fado Portugies Nos (Our Own Portuguese Fado)



    모잠비크 출신으로 포르투갈에서 성장한 보컬리스트 Mariza는 재즈와 블루스에 대한 탁월한 지식을 바탕으로 유러피안 포크 리듬에 기반을 둔 파두 음악이라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오늘날 파두 음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5년 발매된 새 앨범으로 류이치 사카모토와의 공동 작업으로 유명한 쟈크 모렐렌바움이 프로듀서를 담당한 가운데 결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품격 파두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멋지게 가라앉은  분위기는 .....

    촉촉히 젖어드는 달콤한 목소리와 함께 뒤엉켜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젖게도 한다네...


    Francis Goya

     
    Francis Goya 연주곡
    연주곡 
    01,Goodbye Moscow
    02,Goodbye My Love Goodbye
    03,Before We Say Goodbye
    04,How Can't We Live Without Each Other
    05,Careless Whisper
    06,One Day I'll Fly Away
    07,Nost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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