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많은데.전화로 안부드립니다.빨리 받으세요~어떻게 받냐구요 ???통화버튼 누르시면 되잖아요....빨~리요 전화끊겨요~~~~~~~~~^^*
멋진걸 얻어서요 ...
두부님께선 음악을 즐기실줄 아는분 ~~~~~^*^
발렌타인 데이 랍니다
친구님께 따끈한 커피와 장미꽃 쵸콜렛 두고 가네요 ~~
님게서 깨우쳐 주신 덕택입니다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
DOS GARDENIAS Dos gardenias para ti Con ellas quiero decir: te quiero, te adoro, mi vida Ponle toda tu atencion porque son tu corazon y el mio. Dos gardenias para ti que tendran todo el calor de un beso de esos besos que te di y que jamas encontraras en el calor de otro querer. A tu lado viviran y se hablaran como cuando estas conmigo Y hasta creeras que te diran: Te quiero Pero si, un atardecer las gardenias de mi amor se mueren es porque han adivinado que tu amor me ha traicionado porque exite otro querer. 두송이 치자꽃
두송이의 치자꽃을 당신께 바칩니다.. 여기에 제 뜻이 담겨있습니다. 사랑합니다..진심으로..저의 삶을 바쳐. 이 꽃을 정성껏 보살펴 주세요. 당신과 저의 교감이니까요. 두송이의 치자꽃을 당신께 바칩니다.. 저의 뜨거운 입맞춤을 담은, 이 입맞춤은 당신을 향한 저의 입맞춤입니다. 누구와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입맞춤. 이 꽃들은 당신곁에서 호흡하며 제가 그랬던것처럼 당신과 대화를 나눕니다. 당신에게 믿음이 있다면 귀 기울여 보세요 사랑해요 라는 꽃들의 속삭임을. 그러나.. 해가 저물고 치자꽃이 시들어 버린다면 저를 떠난 당신의 마음을 꽃들이 아는 까닭입니다. 멕시코의 한가한 해안가... 부두에 막 도착한 어부의 작은 배 안에 몇 마리의 싱싱한 물고기가 보인다. 마침 그곳에 있던 미국인 은행가는 어부에게 싱싱한 생선에 대해 칭찬을 하고 그것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묻는다.'얼마 안 걸려요.'멕시코 어부가 대답한다. '그럼 조금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은 생선을 잡지 그래요?' 멕시코 어부는 그것이면 가족에게 필요한 충분한 양이라고 대답한다. '그럼 남은 시간엔 뭘 하시오?' '늦게까지 잠자고, 가끔 낚시하고, 우리 아이들과 놀고, 집사람 마리아와 시에스따(낮잠)들고, 매일 저녁 동네 나가 와인 마시고, 친구들과 기타 치지요.'미국인은 조소를 띠며 말한다. '이거 보시오.. 나는 하바드MBA 입니다.당신을 도울 수 있소.조금 더 오래 낚시를 하고 그리고 나서 어선을 사는 거요.그렇게 해서 생긴 이익으로 다시 몇 척의 어선을 구입하고..그러다 보면 마침내 대형 어선을 가지게 될 것이오.그러면 중간 거래를 통하지 않고 가공업자에게 직접 판매를 할 수 있고..마침내 당신 자신의 통조림 공장을 오픈할 수 있고, 그러면 당신은 제품과 과정 분배 전부를 직접 조정할 수 있게 되지요.당신은 어쩌면 이 작은 시골을 떠나 멕시코로 그리고 로스엔젤레스로, 그리고 마침내 뉴욕으로 당신이 확장하는 엠파이어를 경영할...'조용히 듣고 있던 어부가 묻는다.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걸리는데요?' '15 - 20년쯤.' '그리고 나서는?' 미국인은 커다란 미소를 띠면서..'바로 그때 적절한 때를 잡아 공고해 회사의 주식을 팔아 굉장한 부자가 되는 거요.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란 말이요.''그리고 나서?' '그러면 당신은 은퇴할 수 있지요. 작은 해안가에 이사해 늦게까지 잠잘 수도 있고 낚시를 하고 아이들과 놀고 집사람과 낮잠을 자고 동네에 나가 와인을 마시고 친구들과 기타를 연주할 수 있지요.'한현주의 < on The Road >라는 책에 나오는 짧은 이야기입니다.제목 아래에는 <한 사진가가 기록한 마음의 풍경, 풍경의 마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은행가'와 '어부'... 우리는 그중 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한때 어부와도 같은 사람이었다가 유명해진 가수 '이브라임 페레르'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동시에 같은 이름의 음반에 참여했지요.음악을 녹음할 그 때에는 72세였다고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경제 봉쇄정책' 으로 '쿠바' 에 병을 주었고, '라이 쿠더' 는 B.V.S.C의 사람들에게 '그들 음악의 세계화'라고 이름 붙일 약을 준 셈입니다.물론 대개의 약이 그렇듯 부작용이 잇따랐을 것입니다. 부와 명예 등이 거기 동반된 부작용이 아닐런지..부에나 비스따 소시얼 클럽 음반의 다섯 번째 곡 'Dos Gardenia (두 송이 치자꽃)' 의 노랫말은 '로맨틱' 하기만 합니다.
그것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묻는다.
'얼마 안 걸려요.'멕시코 어부가 대답한다.
'그럼 조금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은 생선을 잡지 그래요?' 멕시코 어부는 그것이면 가족에게 필요한 충분한 양이라고 대답한다.
'그럼 남은 시간엔 뭘 하시오?' '늦게까지 잠자고, 가끔 낚시하고, 우리 아이들과 놀고, 집사람 마리아와 시에스따(낮잠)들고,
매일 저녁 동네 나가 와인 마시고, 친구들과 기타 치지요.'
미국인은 조소를 띠며 말한다.
'이거 보시오.. 나는 하바드MBA 입니다.당신을 도울 수 있소.조금 더 오래 낚시를 하고 그리고 나서 어선을 사는 거요.그렇게 해서 생긴 이익으로 다시 몇 척의 어선을 구입하고..그러다 보면 마침내 대형 어선을 가지게 될 것이오.그러면 중간 거래를 통하지 않고 가공업자에게 직접 판매를 할 수 있고..마침내 당신 자신의 통조림 공장을 오픈할 수 있고,
그러면 당신은 제품과 과정 분배 전부를 직접 조정할 수 있게 되지요.당신은 어쩌면 이 작은 시골을 떠나 멕시코로 그리고 로스엔젤레스로,
그리고 마침내 뉴욕으로 당신이 확장하는 엠파이어를 경영할...'조용히 듣고 있던 어부가 묻는다.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걸리는데요?' '15 - 20년쯤.' '그리고 나서는?' 미국인은 커다란 미소를 띠면서..'바로 그때 적절한 때를 잡아 공고해 회사의 주식을 팔아 굉장한 부자가 되는 거요.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란 말이요.''그리고 나서?' '그러면 당신은 은퇴할 수 있지요. 작은 해안가에 이사해 늦게까지 잠잘 수도 있고 낚시를 하고 아이들과 놀고
집사람과 낮잠을 자고 동네에 나가 와인을 마시고 친구들과 기타를 연주할 수 있지요.'한현주의 < on The Road >라는 책에 나오는 짧은 이야기입니다.제목 아래에는 <한 사진가가 기록한 마음의 풍경, 풍경의 마음>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은행가'와 '어부'...
우리는 그중 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한때 어부와도 같은 사람이었다가 유명해진 가수 '이브라임 페레르'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동시에 같은 이름의 음반에 참여했지요.
음악을 녹음할 그 때에는 72세였다고 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경제 봉쇄정책' 으로 '쿠바' 에 병을 주었고, '
라이 쿠더' 는 B.V.S.C의 사람들에게 '그들 음악의 세계화'라고 이름 붙일 약을 준 셈입니다.물론 대개의 약이 그렇듯 부작용이 잇따랐을 것입니다. 부와 명예 등이 거기 동반된 부작용이 아닐런지..부에나 비스따 소시얼 클럽 음반의 다섯 번째 곡 'Dos Gardenia (두 송이 치자꽃)' 의
노랫말은 '로맨틱' 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