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실수^^
정말 웃기는 동영상
리알토

Richard Addinsell Warsaw Concerto for piano & orchestra (for the film "Dangerous Moonlight / Suicide Squadron) 이 곡은 영국의 런던 출생으로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공부하고, 베를린 빈에 유학했으 며, 1933년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에서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한 Richard Addinsell 이 작곡한 영화 음악이다. 영화 위험한 달빛(1941)에 사용된 라흐마니노프풍의 피아노 협주곡인 바르샤바 협주곡 은 이 영화의 전펀에서 흐르며 마지막 장면에서 전 곡이 연주되는, 별빛 같이 아름다운 멜 로디와 환상적인 분위기가 아주 매혹적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유명한 폴란드의 피아노 연주가 출신이 영국의 공군에서 활약하는 내용을 그린 것이라 한다. 장 이브 티보데(Jean-Yves Thibaudet, 1961.9.7~ ) 프랑스 오베르뉴주(州) 리옹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티보테는 5세 때 피아노를 시작 파리음악원에서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알도 치콜리니(Aldo Ciccolini)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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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ㆍ바람 2(SkyㆍWind) ... 


김영월님 의 명상 음악 앨범...."하늘ㆍ바람 2(SkyㆍWind) 
지금 소개해 드리는 앨범은 "김영월" 님의 명상곡집입니다.모든 명상 음악이 그렇듯이 
앨범에 대한 소개글이 없어 개인적으로 주관적인 글을 몆자 올려 봅니다 이,앨범은 어
느회원님으로부터받은 선물입니다.그분께서 산사에 다녀오시다 산사근처의 어느찾집
에서 흘러나오는 감동적인 명상음악을 들으시고 오랜 어려움끝에 구하셔서 제게 보내
오신것이지요 "김영월" 님은 우리에게 불교 명상 음악가로 잘알려진분이십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하늘ㆍ바람 2(SkyㆍWind)" 앨범은얼후와 첼로 연주로되어 있으며 
이전에 같은제목의 1집"하늘ㆍ바람 1(SkyㆍWind)" 은 오카리나와 얼후의 연주로 되어 
있습니다 1,2집을 모두 감상해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1집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더
군요.기회가 되면 다시한번1집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여기 앨범에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는 불교방송작가 "최영준"님의 축하 메세지와 연주하신분들을 올려 봅니다.세상에서 
안고온 탁한 기운들을 명상음악을 통해 정화시킬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rhu 얼후 : (김은영) cello 첼로 : (권수미) flute 플룻 : (왕주기) guitar 기타 : (최춘호) 
kayageum 가야금 : (김현호) 축하 메세지....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눈부심이 조금도 
변치않을명품도자기만을 고집하는도공의 마음으로 김영월님"SkyㆍWind" 집 드디어해
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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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상음악으로..........

마음이 우울하거나....복잡미묘 할때

마음을 달래시구려 ~~~^*^

 

두부님  화창하게 빛나는 봄날입니다 ~~~~~~~~~~~~~~

 

 

 

You`re only Lonely / J. D. Souther

 

 

When the world is ready to fall on your little shoulders,
And when you feel lonely and small,
You need somebody there to hold you.
You can call out my name, when you are only lonely.
Now don't you be ever ashamed; you are only lonely.

When you need somebody around on the nights to try you,
bring me.
I was there when you were a queen.
And I'll be the last one there beside you.
So you can call out my name, when you are only lonely.
Now don't you be ever ashamed; you are only lonely.

When the world is ready to fall on your little shoulders,
And when you feel lonely and small,
You need somebody there to hold you.
So don't you ever be 
 when you are only lonely.
Now call out my name, when you are only lonely.

 

 

당신의 작은 어깨위로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낄때
자신이 외롭고 초라하게 보일 때
누군가 포근히
당신을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겠죠
그때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당신이 외로우면 나를 불러 주세요
고독이 흐르는밤  누군가 필요할때
나는 당신곁에 남아 있을 마지막 사랑이라는 것을
당신은 모르시나요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당신은 지금 외로우니까요
당신은 외로워 보여요 당신은 외로워 보여요.

지금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당신이 외로움에 쌓일 때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우리는 친구이니까요.

 

 



        ============================================
 아까는 잠깐 펑펑 눈이 내리던데.. 지금은 잦아들었습니다..
짜증스럽고 뭔가 하고싶은 대로 되지 않을때가 너무 많아요..
저보다도 더 하시겠지만요..^^*
기운 내시구용~
남은 오늘 하루도 빠샤샤~!! 
두부아저씨~~여기 두부한모~~ ㅋㅋㅋ
 

 

 


























깨꽃  ( Scarlet sage,   학명; Salvia splendens KerGawl.)

브라질에서 넘어온 불타는듯한 이꽃은 실제로 불꽃이라고도 불려지며

꿀풀과이며 화려하고 정렬적인 색상이 이쁜꽃~
어린시절 누구나 꿀을 빨아먹던 추억이 있는 꽃으로 흔히들

사르비아 또는 샐비아라고 부르는데 깨와 같이 생겼으나

그 꽃이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래요~!
꽃말도 " 불타는 마음"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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