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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셀린 디온과 같은 출신이고 셀린의 음색과 비슷하여
제2의 셀린 디온이라고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라라 파비안.
최근 첫 영어 싱글 ‘I Will Love Again’ 으로 빌보드 댄스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라 파비안의 가장 큰 장점은 파워풀한 가창력에 있다.
클래식컬한 감각에서 터져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전문가들도
현재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머라이어 캐리나 셀린 디온보다
한 음이 높다며 그녀의 성량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녀의 또 다른 장점은 싱어 송라이터라는 점.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서까지 도맡는 그녀는 진정한 뮤지션이라는 점.
Adagio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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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Amadeus Mozart
Mass No.15 in C major "Coronation" K. 317

(모짜르트 대관식 미사 K.317 - 카랴얀 지휘)

1. Kyrie  [3:14]
2. Gloria  [3:58]
3. Credo  [6:38]
4. Sanctus  [1:59]
5. Benedictus  [3:17]
6. Agnus Dei  [3:51]
7. Agnus Dei. Dona nobis pacem [2:47]

Anna Tomowa-Sintow, soprano
Agnes Baltsa, contralto
Werner Krenn, tenor
Jose van Dam, bass
Wiener Singverein
Berli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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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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