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音입니다.  

단지 울리는 音입니다. 

거기에는 아무런 제약도,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더우기 쟝르의 벽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듣습니다.  

클래식, 락, 펑키, 재즈 등등...  

하지만, 멋진곡이란 건 어떤 쟝르일지라도 멋진 것이며,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무엇이든지 좋아한다고 하니까,  

주체성이 없다는 얘기를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음악과 함께 잊혀졌던 추억을 떠올리고

추억을 글과 음악으로 반추 해볼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것이 아닐까해서 뮤직에세이 코너를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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