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의 마음이 통하기는 참 힘든가 봅니다.
좋은 듯 하다가 불거지고, 은연중에 또 통합니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몰랐나 봐요.
새삼 깨닫고 있어요. 당신도 역시, 그런가요..?
우리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모두 구조와 상황의 탓이죠.
모두 구조와 상황의 탓이겠죠.
'짧은글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휴가... (0) | 2013.07.29 |
---|---|
오늘은 하늘이 너무 내려앉았어... (0) | 2013.03.20 |
가을이 오는 소리.. (0) | 2012.08.23 |
조국의 품에... (0) | 2012.08.20 |
네트워킹..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