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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어! 라고 달아주면 됩니다. 문장부호, 맞춤법, 틀려도 안됩니다... 규칙 하나 : 한사람은 리플 하나씩만 !! * * * 열심히 벗겨보시고, 왕창 시원한 오후 보내시길 빌겠슴돵~~ㅎ



 

 

아주 섹시한 아가씨가 시골의 한 빠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가씨는 바텐더를 매혹적인 몸짓으로 불렀다.



바텐더가 다가오자 아가씨는 더욱 유혹하는 몸짓으로 얼굴을

가까이 하라고 싸인을 보냈다.



바텐더는 영문을 모른채 얼굴을 가까이 했다.

아가씨는 바텐더의 수염과 얼굴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며 물었다.



'아저씨가 사장이세요?'

'아, 아, 아닌데요.'



아가씨는 더욱 강하게 바텐더의 머리카락과 수염을 만지며 말했다.

그럼 사장님 좀 불러 주시겠어요?'



바텐더는 아가씨의 향기와 애무에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지, 지금은 외출하셔서 안계시는데요.



꼭 전하실 말씀이라도..있으세요? 전해드릴까요?'

아가씨가 더욱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물론 전할 말이 있지요.'

아가씨가 머리와 수염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바텐더의 입술로 가져가자

 

바텐더가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가씨는 별달리 싫어하지 않고 그냥 빨게 놔둔채로 말했다.

사장님이 오시면.............


*





*








*








"여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손 으로 해결 했다고 전해줘요~~ㅎㅎ "










두부 행님 요위에 처럼 잼없다꼬 빼기 뒤통수를 내리치믄..

 

포졸님이 잡아갑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술 술" 잘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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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죽어~도 자는 척 한다(왜! 무서우니까!! ㅋㅋ)



3. 유년시절에 용기가 없어서 미처 해보지못한 장난을 친다.



4. 자고로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 맛,

사람이면 어떻고 귀신이면 어떠하리.

아가야, 한 잔 부어라. 네가 권하는 술 한 잔 받아들고 싶구나!



5. 난 마초맨, 남자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6. 나는야 불멸의 카사노바,

제발로 걸어들어 온 먹이를 놓칠 수 없다.

온갖 감언이설로 그녀를 녹여 자연스럽게 동침에 들어간다.




7. 나는 백수,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딴데 신경 쓸 여력이 없다.




이밤,  참한, 처녀귀신 어디  없을라나 ~
넘자 칭구님들~ 지금쯤 혹, 이런꿈을 꾸고 계시는지 ......

낚여라!낚여라! 낚여라! 얍!! ㅋㅋ




사랑하는 칭구님들~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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