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 Bonnie Lies Over the Ocean 2. Camptown Races, Oh Susanna 3. Jeepers Creepers 4. My Darling Clementine 5. You Are My Sunshine 6. Shine on Harvest Moon, Bells Are Ringing 7. She Wore A Yellow Ribbon 8. Tavern in the Town, Show Me 9. March From Bridge Over The River Kwa 10. The Yellow Rose of Texas


     


     

    거짓과 허세로 남을 배려하는 가....
     깨어지기 싫음으로 덧바르고 덧바른 그 가면을 감당 할 수 없는그 때
      알지 못하는 답들로 가득찬 상냥함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흘러내릴 것이다
         낡은 부품은 버려지기 마련
     

     

     

     

     
     
          
        Rivers Of Babylon - Boney M 
          
          Mm ~~~
          ah ~~~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of us a song
          Now,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ing of us a song
          Now,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Ooo Ah ~~~
          Yeah ~~~
          Let the words of our mouths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 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s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 night
          음 ~~~
          아 ~~~
          바빌론(악의 도시)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우린 시온(천국)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바빌론(악의 도시)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우린 시온(천국)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우리에게 노래(찬양)을 요구하였지요
          자,그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우리에게 노래(찬양)을 요구하였지요
          자,그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우  아 ~~~
          예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사랑은 바람이다

    분명히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마음이랑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음은 바람과도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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