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하면서 방문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는데 형님사업은 어떠신지요?

빨리 경제가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아 18일에 모이신다구요.

모두모두 모여 담소나누십시오.

야간근무하면서 두서없이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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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찌!!

                          플이 완전 가물었다...ㅋ

                          아무도 빼빼로 항개를 안 갖다 놓는 플...

                          우짜다 이리 됐습니꺄? ㅋ

 

 

                         아찌가 공주보다 더 좋아하는 담배...ㅋㅋㅋ

                         지가 빼빼로 데이날...

                         아찌를 위하여...

                         특!! 주문한 담배 빼빼로....

                         요것 드시고...

                         날씬해지시길...ㅎㅎㅎ

                         또 건강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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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찮게 요기에서...

 

'님은 먼곳에..'를 관람하고...

허락도 없이 표도 사지 않고 모올래 본 것이 너무 미얀스러운 나머지...

 

표값 대신에 수다나 풀고 가려고요...^^

 

시월의 마지막 가을 검푸른 하늘이 세상 가까이 내려온 날...

떨어지는 빗방울에 불긋하게 물든 단풍처럼...

내맘에 단풍색을 덧칠하여 물들인 영화한편인 듯허다...

 

삶의 치열함이 극한에 다다랐을때....

 

... 과연 나는 열 두대의 뺨을 얻어 맞을 만한 인사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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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건 손대지 말라유~~

이건 송이꺼예유!!

따끈한 카푸치노 땡기는 수요일...

 

아이스크림을 살짝 올려준...쵸코머핀!!

에헴...

요것두 송이꺼리니깐!!

 

자아~~

이제 아찌 차례....

아찌는 부드러운 카푸치노!!

 

코코아향이 가득한 갓 구워낸 쵸초케익!!

체리도 맛나겠죠?

우리 이걸루 수요일 점심..어때요?

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코....

삼대 구년만에 한가롭게 가져보는 점심시간...

밖에서 허비하기엔 넘...아꿉따~ㅎ

 

다 드셨시유?

그럼...

디저트로 요 콘 먹읍시다~

어허!!

앞에 쿠키박힌건 송이꺼...찜!!

에이...

근다고 삐지시긴.....

자자....

아찌가 젤루 좋아하시는 쵸콜렛!!

이건 송이가 양보 할께유~

많이 드셔유!!

(침...꾸울떡!!) ㅋ

 

 

아찌!! 웃으셨시유?

흐미..배고파라~

사람은 역시 밥을 묵어야해!!

아찌 힘내시고 활짝!! 웃으시라구...푼수 떨구가유~ㅎ

즐....수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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